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2025-08-29
안녕하세요.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입니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감염병 현황은 업데이트 중이며 각종 자료는 순차적으로 업로드되고 있습니다.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최신 자료와 감염병 통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직 채용 공고2025-08-29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경기도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14년에 설립된 기관입니다. 2024년 9월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기관이며, 주관 부처는 경기도청입니다.적극적인 자세로 성실히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초빙하고자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1. 모집 인원: 연구원(팀장급) 1명 2. 접수 기간: 25. 8. 26.(화)~25. 9. 8.(월) 17시까지 3. 접수 방법: 첨부된 채용공고 내 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하여 E-mail 접수 (채용담당자 e-mail: gidcc.office@gmail.com) 자세한 내용은 모집 공고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의회2025-08-27
“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할 중요”
- 도민 생명 지키는 방역 사령탑… 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할 부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6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 위치한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을 방문해 감염병 대응 현황과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만식 의원을 비롯해 고광필 단장, 이휘원?박혜리 부단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으며,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감염병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은 2014년에 설립된 감염병 대응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올해는 ▲유관기관 정기 점검 회의 ▲주간 소식지 발간 ▲요양병원 및 지역책임의료기관 대상 감염관리 교육 ▲역학조사관 전문 교육 ▲위기 대응 시뮬레이션 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후 변화와 국제 이동 증가에 따른 신종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경기도 차원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 고광필 단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진드기,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범위가 북상하고, 새로운 바이러스성?세균성 감염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5년간 A형간염 환자 증가 추세를 볼 때, 도 차원의 정밀한 분석과 대응체계 정비가 절실하다”고 전했다.실제로 2024년 기준 경기도 내 법정 감염병 발생 건수는 총 4만 2,682건으로, 2023년(2만 2,633건) 대비 88%가량 증가해 전반적인 대응 체계 재정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최만식 의원은 “감염병 위협이 날로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가운데,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경기도형 방역정책의 중심축으로서,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모델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의회도 지원단이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2025-08-27
"지역 감염병 콘트롤타워 첫발…‘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
분당서울대병원이 권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을 대비하는 역량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2일 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분당서울대병원과 경기도청을 비롯해 도내 11개 지역책임의료기관, 보건환경연구원, 각 시군 보건소 등 100여 개 기관에서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출범하고 제1회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Annual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 고광필 교수 이하 지원단)을 운영하는 분당서울대병원 주도로 도내 감염병 관련 기관 및 전문가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처음으로 열린 정기 행사다.지원단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한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관별 감염병 관련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수도권 감염병 대응 시스템의 발전을 도모했다.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최홍석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의 축사로 시잒된 컨퍼런스는 경기도 감염병관리 주요 업무 계획과 지원단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 세션에서는 서울의대 정은경 교수(전 질병관리청장)가 ‘감염병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기관별 우수사례 세션에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경기도청 등 네트워크 참여 기관들의 감염병 관리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김의석 분당서울대병원 감염관리센터장과 이희영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아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분당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 내 다양한 기관들이 모여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송정한 병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기관들 간의 협력이 감염병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가 경험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권역 내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을 대비하는 역량을 쌓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2022년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사업’에 선정되며,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감염병 컨트롤 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위원회 2025년 정기회의 개최2025-08-20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및 역량 강화‘25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사업방향 확정 백일해 등의 유행으로 지난해 경기도 법정감염병 발생 건수가 2023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중심으로 최신 유행 감염병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감염병 현황을 공유하고 ’25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경기도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은 지난해 기준 4만2,682건으로 전년(2023년) 대비 약 2배(’23년 2만2,633건) 증가했다. 주요 감염병 중 백일해는 1만4,289명으로 2023년 35건 대비 1만4,254건이 급증했으며, 인플루엔자는 전국과 유사한 양상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5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과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계획이 발표됐다. 경기도는 신종감염병 대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병 대응인력 역량강화뿐만 아니라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분석해 도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4월에는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열어 관련기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및 도내 31개 시군 보건소 등 감염병 관련 관계기관과 매주 ‘주간 감염병 발생 점검회의’를 실시하고, 주간소식지를 발간해 도내 감염병 동향과 예방수칙 등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역학조사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도 실시할 예정으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이번 회의는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평가된다” 며 “앞으로도 주간 감염병 발생 점검회의를 통해 관련 기관들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